넘치는 기쁨으로 드리는 헌신

6월 16일 화요일 | 고린도후서 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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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말씀

형제들아 하나님께서 마게도냐 교회들에게 주신 은혜를 우리가 너희에게 알리노니
환난의 많은 시련 가운데서 그들의 넘치는 기쁨과 극심한 가난이
그들의 풍성한 연보를 넘치도록 하게 하였느니라
… 그들이 먼저 자신을 주께 드리고
또 하나님의 뜻을 따라 우리에게 주었도다
(고린도후서 8:1-5 (개역개정))

본문 해석 및 적용

마게도냐 성도들의 이야기는 우리의 통념을 조용히 흔들어 놓습니다. 그들은 극심한 환난과 가난 가운데 있었습니다. 상식적으로 그런 처지라면 주위를 돌아볼 여유가 없어야 합니다. 그러나 그들은 넘치는 기쁨으로 풍성한 헌신을 드렸습니다. 우리는 내 형편이 넉넉해지면 나누겠다는 마음을 얼마나 자주 품고 있는지 돌아보게 됩니다.

그 비밀은 5절에 있습니다. 물질을 드리기 전에 자신을 드린 것입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경험한 사람은 결국 소유보다 더 소중한 자신을 드리게 됩니다. 가난이 장애가 되지 못한 것은, 그들의 헌신이 의무가 아닌 받은 은혜에 대한 감사의 흘러넘침이었기 때문입니다.

오늘 우리에게도 이 질문이 찾아옵니다. 나는 먼저 무엇을 드리고 있는가? 형편이 어렵더라도, 그 어려움 가운데서 흘러넘치는 기쁨이 있다면, 그것이 바로 하나님이 주신 은혜임을 기억하십시오.

“그들이 먼저 자신을 주께 드리고” – 고린도후서 8:5

묵상을 위한 질문

  1. 마게도냐 성도들이 가난 가운데서도 풍성한 헌신을 드릴 수 있었던 원동력은 무엇인가요?
  2. 먼저 자신을 주께 드리는 삶은 내 일상에서 어떤 모습으로 나타날 수 있을까요?
  3. 지금 내가 하나님께 드리기를 망설이는 것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오늘의 기도

하나님 아버지, 저도 먼저 저 자신을 주님께 드리는 삶을 살게 하소서. 물질보다 마음을, 능력보다 순종을, 조건보다 사랑을 먼저 드리는 하루가 되게 하소서. 형편이 어려워도 넘치는 기쁨으로 헌신할 수 있는 은혜를 허락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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