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3일 (월요일): 진심으로 경배하는 태도를 배워보세요
이사야는 하나님의 빛이 세상을 비출 것을 예언하며, 우리를 그 빛 속에서 하나님께 나아가 경배하도록 초대합니다. 진정한 경배는 단순히 입술의 고백이 아니라,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진심 어린 헌신입니다.
예수님은 이사야의 예언처럼 세상의 빛으로 오셨습니다. 우리는 그 빛 속에서 하나님의 영광을 바라보고, 그분께 우리의 삶을 드리며 경배해야 합니다. 오늘은 하나님께 진심으로 경배드리는 마음을 배워봅시다.
오늘의 말씀묵상 & 필사: 이사야 60:1-5
오늘의 통독말씀: 이사야 45-48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