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개는 삶의 방향을 바꾸는 것입니다

1월 27일 화요일



정의와 회개, 삶의 변화를 묵상하게 하는 이미지

본문 말씀

“너희는 스스로 씻으며 스스로 깨끗하게 하여
내 목전에서 너희의 악한 행실을 버리며
악행을 그치고
선행을 배우며 정의를 구하며
학대받는 자를 도와주며
고아를 위하여 신원하며
과부를 위하여 변호하라”
(이사야 1:16–17, 개역개정)

본문 해석 및 적용

하나님은 이사야 선지자를 통해
형식적인 예배에 머물러 있는 백성들을 향해
분명한 회개의 부르심을 주십니다.
회개는 단순히 잘못을 뉘우치는 감정이 아니라,
삶의 방향이 실제로 바뀌는 결단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고백보다,
고백 이후의 삶을 보고 계십니다.

말씀은 악을 버리고 선을 배우라고 요청합니다.
이는 신앙이 멈춰 있는 상태가 아니라,
계속해서 배워 가는 순종의 여정임을 보여 줍니다.
정의를 구하고 연약한 자의 편에 서는 삶은
하나님을 경외하는 믿음이 맺는 분명한 열매입니다.
참된 회개는 반드시 관계와 태도의 변화를 동반합니다.

오늘 말씀은 우리에게 조용히 질문합니다.
“너의 신앙은 지금 어디를 향하고 있는가?”
말로는 하나님을 따른다 하면서도
삶의 선택에서는 여전히 나 자신이 중심에 서 있지는 않은지 돌아보게 합니다.
하나님은 정죄가 아니라,
정의와 자비의 길로 다시 초대하십니다.
오늘 그 부르심에 순종하는 하루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회개란 과거를 후회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로 방향을 돌이키는 것이다.”
– 존 스토트

묵상을 위한 질문

  1. 요즘 내 신앙이 형식에 머물러 있다고 느껴지는 부분은 어디입니까?
  2. 하나님께서 오늘 멈추라고 하시는 행동이나 태도는 무엇일까요?
  3. 정의와 선행을 위해 오늘 내가 실천할 수 있는 작은 순종은 무엇입니까?

오늘의 기도

거룩하신 하나님,
입술의 고백에 머무는 신앙이 아니라
삶으로 증명되는 회개의 길을 걷게 하소서.
악을 버리고 선을 배우며,
연약한 이웃 곁에 서는 용기를 제게 허락하여 주옵소서.
오늘의 선택이
주님을 향한 진실한 순종이 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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