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예수여 오시옵소서 ✨🕊️
1월 2일 묵상 • 은혜로 사는 하루
📖본문 말씀
요한계시록 22:20-21 (개역개정)
20 이것들을 증언하신 이가 이르시되 내가 속히 오리라 하시거늘
아멘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
21 주 예수의 은혜가 모든 자들에게 있을지어다 아멘
🎁본문 해석 및 적용
성경의 마지막은 두려움이 아니라 간절한 초청으로 끝납니다.
“아멘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
이는 도망치고 싶은 세상에 대한 포기가 아니라,
주님이 다스리시는 완성을 향한 소망의 고백입니다.
새해의 초입에서 이 고백은 우리의 방향을 분명히 세워 줍니다.
“내가 속히 오리라”는 약속은
조급함이 아니라 깨어 있는 삶으로 우리를 부릅니다.
기다림은 멈춤이 아니라,
오늘을 신실하게 살아내는 힘이 됩니다.
주님의 다시 오심을 바라는 사람은
오늘의 선택과 말, 관계를 가볍게 여기지 않습니다.
마지막 구절은 이렇게 마무리됩니다.
“주 예수의 은혜가 모든 자들에게 있을지어다.”
우리의 한 해는 결심으로 버티는 시간이 아니라,
은혜로 시작해 은혜로 지속되는 시간입니다.
오늘 하루도 성취보다 은혜를 먼저 붙들 때,
우리는 흔들리지 않고 주님과 동행할 수 있습니다.
— 한 기독교 작가
🕯️묵상을 위한 질문
-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라는 고백이 오늘 내 삶에 의미하는 바는 무엇인가요?
- 새해를 은혜로 살아가기 위해 내려놓아야 할 조급함은 무엇인가요?
- 오늘 하루, 주님의 다시 오심을 소망하며 선택해야 할 한 가지는 무엇일까요?
🙏오늘의 기도
주 예수님, 오늘도 은혜로 저를 붙드심에 감사드립니다.
미래를 앞당기려는 조급함 대신,
오늘을 신실하게 살아가게 하옵소서.
다시 오실 주님을 소망하며,
이 하루를 믿음과 사랑으로 채우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