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삶의 방향

1월 26일 월요일



정의와 인자, 겸손으로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을 상징하는 이미지

본문 말씀

“사람아 주께서 선한 것이 무엇임을 네게 보이셨나니
여호와께서 네게 구하시는 것은
오직 정의를 행하며 인자를 사랑하며
겸손하게 네 하나님과 함께 행하는 것이 아니냐”
(미가 6:8, 개역개정)

본문 해석 및 적용

미가 선지자는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신앙의 본질을
매우 분명하고 단순한 언어로 전합니다.
많은 제사와 형식적인 예배보다,
하나님은 우리의 삶이 어디를 향하고 있는지를 보십니다.
신앙은 얼마나 많이 드렸는가의 문제가 아니라,
어떻게 살아가고 있는가의 문제입니다.

“정의를 행하며 인자를 사랑하라”는 말씀은
신앙이 개인적인 경건에 머물지 않도록 우리를 이끕니다.
하나님을 사랑한다는 고백은
이웃을 향한 공의와 자비로 드러나야 합니다.
믿음은 마음속 생각이 아니라,
삶의 자리에서 선택으로 증명됩니다.

그러나 이 모든 실천의 중심에는
“겸손하게 네 하나님과 함께 행하라”는 부르심이 있습니다.
우리는 스스로 옳은 길을 만들어 가는 존재가 아니라,
날마다 하나님과 동행하며 길을 묻는 사람들입니다.
1월의 마지막 주를 시작하며,
오늘의 한 걸음이 하나님과 함께 걷는
조용하지만 분명한 순종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신앙의 성숙은 더 많이 아는 데 있지 않고,
하나님과 함께 걷는 법을 배우는 데 있다.”
– 유진 피터슨

묵상을 위한 질문

  1. 요즘 내 신앙은 형식에 머물러 있지는 않습니까?
  2. 정의와 인자를 실천해야 할 삶의 자리는 어디입니까?
  3. 이번 한 주, 하나님과 동행하기 위해 내려놓아야 할 것은 무엇일까요?

오늘의 기도

하나님,
무엇을 더 드릴지를 고민하기보다
어떻게 살아야 할지를 먼저 묻게 하소서.
정의를 행하고 인자를 사랑하며,
무엇보다 겸손히 주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게 하옵소서.
오늘의 걸음걸음이
주님을 기쁘시게 하는 예배가 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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