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의 멍에 안에서 누리는 참된 쉼
1월 23일 금요일
본문 말씀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리하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
이는 내 멍에는 쉽고 내 짐은 가벼움이라”
(마태복음 11:29–30, 개역개정)
본문 해석 및 적용
예수님은 지치고 무거운 짐을 진 사람들을 향해
따뜻한 초대를 건네십니다.
“내게로 오라”는 이 말씀은
쉼을 약속하시는 동시에,
삶의 주인을 다시 주님께 맡기라는 부르심입니다.
주님은 우리의 짐을 없애기보다,
당신과 함께 지는 길로 초대하십니다.
예수님의 멍에는 세상이 주는 멍에와 다릅니다.
세상은 더 버티라고 말하지만,
주님은 온유와 겸손으로 배우라고 말씀하십니다.
그 멍에는 우리를 짓누르기 위한 것이 아니라,
주님의 걸음에 맞추어 함께 걷게 하는 은혜의 장치입니다.
그래서 그 멍에 안에서 우리는 참된 쉼을 경험합니다.
한 주를 마무리하는 금요일,
우리는 다시 스스로에게 묻게 됩니다.
“나는 지금 어떤 멍에를 메고 있는가?”
주님은 오늘도 우리를 부르십니다.
스스로 짊어진 무거운 짐을 내려놓고,
주님의 마음을 배우며 동행하라고 초대하십니다.
참된 쉼은 환경의 변화가 아니라,
주님과의 관계 안에서 시작됩니다.
“참된 쉼은 멈춤이 아니라,
예수님과 함께 걷는 데서 온다.”
– 달라스 윌라드
묵상을 위한 질문
- 이번 한 주 동안 나를 가장 무겁게 했던 짐은 무엇입니까?
- 주님의 멍에 대신 내가 스스로 메고 있던 멍에는 무엇이었을까요?
- 오늘, 예수님의 온유와 겸손을 배우기 위해 내려놓아야 할 것은 무엇입니까?
오늘의 기도
온유하고 겸손하신 주님,
제 어깨를 짓누르던 무거운 짐을 내려놓고
주님의 멍에를 메기 원합니다.
제 힘으로 버티던 삶에서 벗어나,
주님과 함께 걷는 쉼의 길로 인도하여 주옵소서.
이 하루를 주님 안에서 평안히 마무리하게 하시고,
제 마음에 참된 안식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