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이렇게 살아냅니다
1월 22일 목요일
본문 말씀
“사랑은 오래 참고 사랑은 온유하며
시기하지 아니하며 사랑은 자랑하지 아니하며 교만하지 아니하며
무례히 행하지 아니하며 자기의 유익을 구하지 아니하며
성내지 아니하며 악한 것을 생각하지 아니하며
불의를 기뻐하지 아니하며 진리와 함께 기뻐하고
모든 것을 참으며 모든 것을 믿으며 모든 것을 바라며 모든 것을 견디느니라”
(고린도전서 13:4–7, 개역개정)
본문 해석 및 적용
고린도전서 13장은 사랑에 대한 가장 아름다운 정의이지만,
동시에 가장 정직한 거울이기도 합니다.
바울은 사랑을 감정이나 말이 아닌,
삶의 태도와 관계의 방식으로 설명합니다.
이 말씀을 읽다 보면,
우리는 자연스럽게 “나는 이렇게 사랑하고 있는가”라는 질문 앞에 서게 됩니다.
사랑은 오래 참고, 자기 유익을 구하지 않으며,
쉽게 성내지 않는다고 말합니다.
이는 사랑이 결코 쉬운 감정이 아님을 보여 줍니다.
참된 사랑은 순간의 호감이 아니라,
반복되는 선택과 인내 속에서 자라납니다.
그래서 사랑은 우리의 성품을 가장 깊이 다듬는 은혜의 도구가 됩니다.
오늘 우리의 가정과 교회, 일상의 관계 속에서
이 사랑의 기준은 여전히 도전이 됩니다.
말로는 사랑을 말하지만,
태도와 반응에서는 나 자신이 앞설 때가 많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성경은 분명히 말합니다.
이 사랑은 인간의 힘이 아니라,
우리 안에 거하시는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가능하다는 것을 말입니다.
“사랑은 느끼는 것이 아니라,
매일의 삶 속에서 배우고 실천하는 것이다.”
– C. S. 루이스
묵상을 위한 질문
- 이 말씀 앞에서 가장 마음에 걸리는 사랑의 모습은 무엇입니까?
- 최근 관계 속에서 ‘자기 유익’을 먼저 구했던 순간은 언제였습니까?
- 오늘 하루, 사랑을 선택하기 위해 구체적으로 실천할 한 가지는 무엇일까요?
오늘의 기도
사랑의 하나님,
말로만 사랑을 고백하는 신앙에 머물지 않게 하소서.
제 안에 계신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오래 참고, 온유하며, 나를 내려놓는 삶을 살게 하옵소서.
오늘 만나는 모든 관계 속에서
주님의 사랑이 제 삶을 통해 드러나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