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김의 자리에서 드러나는 참된 크기

1월 12일 월요일


낮아짐과 제자의 길을 상징하는 조용한 길의 이미지

본문 말씀

“너희 중에 큰 자는 너희를 섬기는 자가 되어야 하리라.
누구든지 자기를 높이는 자는 낮아지고
자기를 낮추는 자는 높아지리라.”
(마태복음 23:11–12, 개역개정)

본문 해석 및 적용

예수님은 하나님 나라에서의 ‘큰 자’가 누구인지를 분명히 말씀하십니다.
세상은 높아지는 것을 성공이라 말하지만,
주님은 기꺼이 낮아져 섬기는 삶을 참된 위대함이라 부르십니다.
이 말씀은 우리의 가치 기준을 근본적으로 흔들어 놓습니다.

섬김은 약함이 아니라 선택된 강함입니다.
예수님은 스스로 종의 모습으로 오셔서
말씀하신 진리를 삶으로 증명하셨습니다.
우리가 낮아질 때, 하나님의 나라가 우리 안에서 분명히 드러납니다.

오늘 우리의 삶에도 보이지 않는 섬김의 자리가 있습니다.
인정받지 못해도, 드러나지 않아도,
그 자리를 기쁨으로 감당할 때
하나님은 우리의 삶을 통해 영광을 받으십니다.

“겸손은 자신을 과소평가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 앞에서 자신을 정확히 아는 것이다.”
– C. S. 루이스

묵상을 위한 질문

  1. 나는 어떤 자리에서 높아지기를 원하고 있었습니까?
  2. 오늘 주님이 내게 맡기신 섬김의 자리는 어디입니까?
  3. 사람의 시선보다 하나님의 시선을 선택하기 위해 내려놓아야 할 것은 무엇입니까?

오늘의 기도

겸손의 주님,
높아지려는 마음을 내려놓고
예수님처럼 섬김의 길을 걷게 하소서.
드러나지 않는 자리에서도 주님을 바라보며
기쁨으로 순종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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