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과 마지막이신 주님 🌅✨
1월 1일 묵상 • 새해의 시작
📖본문 말씀
요한계시록 22:12-13 (개역개정)
12 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내가 줄 상이 내게 있어
각 사람에게 그가 행한 대로 갚아 주리라
13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마지막이요
시작과 마침이라
🎁본문 해석 및 적용
새해의 첫날, 성경은 우리에게 아주 분명한 선언을 들려줍니다.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마지막이라.”
우리의 시간은 새로 시작되는 것처럼 보이지만,
하나님 안에서는 이미 시작과 끝이 온전히 붙들려 있습니다.
새해는 우리가 주도하는 시간이 아니라,
주님께서 다스리시는 시간 위에 다시 서는 날입니다.
예수님은 “내가 속히 오리니”라고 말씀하십니다.
이 말씀은 두려움이 아니라 소망의 약속입니다.
우리의 수고와 눈물, 신실함과 기다림이
결코 헛되지 않음을 주님께서 친히 기억하고 계신다는 선언입니다.
새해를 시작하며 우리는 결과를 염려하기보다,
주님 앞에서의 성실한 하루를 선택하도록 부름받았습니다.
“시작과 마침”이신 주님을 바라볼 때,
우리는 불확실한 미래 앞에서도 담대해질 수 있습니다.
계획이 어그러질 때에도,
길이 보이지 않을 때에도,
하나님은 이미 그 끝에서 우리를 기다리고 계십니다.
새해는 더 잘해보겠다는 다짐보다,
주님과 함께 걸어가겠다는 고백으로 시작될 때 가장 안전합니다.
— 한 기독교 작가
🕯️묵상을 위한 질문
- 새해를 시작하며 내가 가장 염려하고 있는 것은 무엇인가요?
- ‘처음과 마지막이신 주님’을 믿는다면, 어떤 태도를 내려놓을 수 있을까요?
- 올 한 해, 주님과 동행하기 위해 내가 가장 먼저 선택해야 할 한 가지는 무엇인가요?
🙏오늘의 기도
처음과 마지막이 되시는 주님, 새해의 첫 걸음을 주님께 맡깁니다.
제 계획과 염려보다 주님의 주권을 신뢰하게 하시고,
하루하루를 주님 앞에서 신실하게 살아가게 하옵소서.
시작도 마침도 주님께 있음을 믿으며,
올 한 해를 믿음과 소망으로 걸어가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