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6일 (월요일): 예수님의 탄생과 겸손
예수님은 왕 중의 왕으로 오셨지만, 가장 낮고 소박한 구유에서 태어나셨습니다. 이 겸손한 탄생은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를 보여줍니다. 오늘 우리는 예수님의 겸손을 본받아 자신을 낮추는 삶을 살아가야 합니다.
오늘의 말씀묵상 & 필사: 누가복은 2:1-7
오늘의 말씀통독: 누가복음 15-17장
오늘의 말씀묵상 & 필사: 누가복은 2:1-7
오늘의 말씀통독: 누가복음 15-17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