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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딤묵상_체험 여호와 이레의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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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디딤교회 댓글 0건 조회 937회 작성일 2020.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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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딤묵상 #여호와이레 #현장 
#언약 #기억하고행함

모래사장에서 바늘을 찾으라 하면 다들 당황 할 것입니다. 거기다 그냥 막연하게 "동해에 가서 찾아봐”라고 하면 어떨까요? 

교회를 개척하고 어느덧 시간이 1년이 지났습니다. 
참 시간이 엄청 잘 갑니다. 지난 1년을 돌이켜 보면 그저 막연하게 모래사장에서 바늘을 찾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물론 목회적 방침도 세우고, 공동체의 핵심가치도 만들었으며, 기도로 말씀으로 예배하며 지냈습니다. 
또한 은혜도 많았고요.. 

그런데 지금 생각해 보면 너무 막연하게 달려온것 같습니다. 

창24장에서 아브라함의 늙은 종은 이삭의 아내를 찾으러 떠납니다. 아마 늙은 종도 막막하기는 했을것 같습니다. 

주인인 아브라함은 친족의 땅으로 가서 찾아오라 합니다. 그런데 아브라함은 언약을 지키시고 성취하시는 여호와에 대한 믿음을 보입니다. 

이런 믿음 가운데 아브라함의 늙은 종은 이삭의 아내를 찾으러 갑니다. 

아브라함이 종에게 보인 믿음은 명확했습니다. 
“하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나를 내 아버지의 집과 내 고향 땅에서 떠나게 하시고 내게 말씀하시며 내게 맹세하여 이르시기를 이 땅을 네 씨에게 주리라 하셨으니 
그가 그 사자를 너보다 앞서 보내실지라 네가 거기서 내 아들을 위하여 아내를 택할지니라” [창24:7]

참 놀라운 믿음입니다. 아브라함은 확실한 믿음을 보입니다. 언약을 지키시는 하나님, 지금까지 보호하시고 인도하시는 하나님. 그리고 여호와이레의 하나님을 고백합니다. 

우리가 삶을 살면서 열심히 살아갑니다. 하지만 그런 가운데 우리는 멈춰서서 고민하기도 합니다. 

"내가 지금 뭐하고 있지?"
“내가 왜 이렇게 하고 있지?”

분명 하나님의 사역을 하는 것 같은데 그리고 열심히 사역하고 섬기는데.. 고민이 되기도 합니다. 

어쩌면 저도 열심히만 하고 단순히 “하나님이 하실 것이다!”, “하나님이 이미 하셨다!” 와 같은 믿음있는 것과 같은 고백을 했을지 모르겠습니다.

아브라함은 확실하게 언약을 붙잡았기에 참된 “여호와이레”의 은혜를 누렸고, 그의 삶은 “여호와 이레”의 은혜가 펼쳐지는 현장이 되었습니다. 

여호와 이레의 은혜가 넘치는 삶의 현장이 되길 소망합니다. 그리고 다시 하나님을 바라봅니다. 
나의 생각이 아닌 하나님의 마음을 그리고 하나님을 더 알아가길 원합니다. 

그래서 내 삶에서 참된 여호와 이레의 은혜를 누리는 삶의 현장이 되면 좋겠습니다. 

[그림출처 https://www.instagram.com/harimgri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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