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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딤묵상_크리스마스에 예수님은 왜 오셔야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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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디딤교회 댓글 0건 조회 794회 작성일 2020.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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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는 참 행복한 시간입니다.
일단 분위기 자체가 행복 그 자체죠?

화려한 조명, 멋진 장식, 그리고 행복한 미소
올 해는 코로나로 인해 예전과는 조금 다릅니다.
그래도 크리스마스는 우리에게 참 행복한 시간입니다.
 
크리스마스, 예수님이 이 땅에 우리를 위해 오신 날입니다.
우리는 이 날을 기억하고, 예수님이 오심에 감사합니다.
 
팀켈러의 '예수, 예수'에서 팀켈러 목사님은 예수님의 성육신 사건을 믿는다면 복음서의 그 어떤 사건도 다 받아들일 수 있다고 말합니다.
그리고 성육신 사건이 얼마나 대단한 사건이며 파격적이고 급진적인 사건인지 이야기 합니다.

유대문화와 그들의 세계관에서
하나님은 인격적이시며 전능하신 하나님이십니다. 창조주이신 하나님입니다.
그렇기에, 인간인 우리의 모습으로 창조주 하나님이 오신다는 것은
그들의 문화와 세계관에서는 불가능한 일입니다.
그래서, 유대인들은 임마누엘, 우리와 함께 하신 다는 이야기를 문자적으로 이해하기 보다 상징적으로 이해했다고 말합니다.

그런데 그 하나님이 이 땅에 인간의 모습으로 오셨습니다.
절대 일어날 수 없다고 여긴 사건이 벌어진것입니다.
극중 인물인 토니스타크가 아이언맨 슈트를 입고 우리 눈앞에 나타나는 것보다 더 말도 안되는 일이 벌어진 것입니다.

더 놀라운 것은 그리스도인들은 그 예수님을 믿습니다.
그렇다면, 우리의 삶은 어떨까요? 우리의 삶의 방식은 어때야 할까요?

인간의 모습으로 오신 성육신하신 예수님을 믿는다면
우리는 예수님 때문에 받는 비난을 겸허히 받아들일 것입니다.
우리는 예수님 때문에 생기는 손해도 받아들일 수 있을 것입니다.
우리는 예수님으로 인해 복음으로 행함으로 인해 벌어지는 일을 받아들일 수 있는 용기를 가지게 됩니다. 그리고 내 삶의 결정권을 포기할 수 있는 용기가 생깁니다.

임마누엘,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십니다.
크리스마스에 예수님은 이 땅에 친히 오셨습니다.
육신으로 오셨습니다. 하나님이지만 인간의 모습으로 오셨습니다.
그리고 우리의 모든 것을 다 지나가셨습니다.
그리고 우리를 위로 하십니다. 참 위로를 주십니다.

크리스마스는 1년에 한 번 지나가는 즐거운 날의 수준이 아닙니다.
우리를 살리신 예수님, 우리와 함께 하셔서 우리로 삶을 살 수 있도록
해주시는 우리 하나님의 놀라운 사랑의 표현이며 그분의 나라를
이 땅에서 살아갈 수 있도록 인도하심을 전적으로 드러내는 증표입니다.
이 땅에서 하나님 나라의 삶을 누리는 것은
우리와 함께 하시는 예수님과 지내며 배우고 하나님께 나아가는 것입니다.
이 땅에서 하나님 나라의 삶을 누리는 것은
우리와 함께 하시는 예수님께서 우리 삶의 주권을 행하시도록 하는 것입니다.


크리스마스에 우리의 삶을 살리기 위해 오신 그 주님의 이름을 찬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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