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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딤묵상_감사로 읽고 감사로 사는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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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디딤교회 댓글 0건 조회 1,429회 작성일 2020.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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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의 삶이 행복하고 힘이 있으려면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무엇이 있을까요?

데보라 노빌은 그의 저서 '감사의 힘'에서 '행복의 무한한 에너지는 0.3초의 기적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에서 나온다. 고 말합니다. 
저자는 "행복을 만들어내고 지속시키는 힘은 우리들 스스로에게 있다. 그것을 깨닫는 순간 인생이 바뀐다. 행복으로 가는 지름길은 바로 당신의 마음속에 있다. 
불행한 하루는 불평 가득한 마음에서부터 시작되는 것이니 가능한 한 멀리하라." 라고 말합니다.
감사와 불평에는 모두 힘이 있습니다. 그런데 감사에는 생산적인 에너지가 나오지만 불평에는 파괴의 에너지가 나옵니다.
감사와 불평 모두 힘이 있다면, 우리의 행복을 위해 필요한 힘은 어떤 것일까요?
당연히 감사의 힘입니다. 하지만, 이 감사가 쉽지 않습니다. 일상 속에서 감사를 표현하는 것이 쉽지 않지만,
우리는 감사를 표현해야합니다.
 
감사의 사전적 정의를 살펴보면, 고마움을 표하는 것입니다. 고마움은 은혜나 신세를 입어 마음이 흐뭇하고 즐겁다는 표현입니다. 
말과 얼굴 표정을 통해서 누군가가 나에게 베풀어준 호의에 마음이 기쁘다는 것을 전하는 행위가 감사하는 것입니다.
감사를 받는 사람은 그렇기에 자기 행위에 대해서 상대로부터 기쁜 마음으로 바답을 받았다고 여기게 됩니다.
우리는 감사를 표현할 때 전심으로 해야합니다. 그냥 지나가듯 던지는 말이 아닌 상대방이 해준 것에 대한 고마움을 전심으로 표현해야합니다. 
우리가 감사를 표현하지 않을 때 우리는 상대방에 대한 고마움을 잊어버리게 됩니다. 그리고 그것을 당연한 것으로 여기게 됩니다.

영화 '부당거래'에서 '호의가 계속되면 권리인줄 알아요" 라는 대사가 나옵니다.
나의 호의가 상대방에게 전달이 되면, 상대방은 고마움을 표합니다. 하지만, 이 호의가 반복되다 보면, 상대방은 그것을 당연한 것으로 여기게 된다는 것입니다.
'호의가 계속되면 권리인줄 안다.' 상대방에 대한 '고마움'은 사라지고, '당연함'만 남게 되는 것입니다.

신앙 안에서 하나님에 대한 우리의 태도가 어쩌면 '고마움'은 사라지고, '당연함'만 남겨져 있는 것일 수 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께 간구를 하고, 도움을 구합니다. 어려움이 생겼을 때 간절하게 도움을 구합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응답이 있으면 우리는 당연히 기뻐합니다. 그런데 문제는 응답이 내가 원하는 해결책이 아닐 경우나, 응답이 늦게 올 경우입니다.
그럴 때 우리는 어떨까요? 우리의 기도에 응답하신 하나님에 대해 감사보다는 불평과 불만을 토로합니다.

내가 원하는 방법이 아니기에
내가 원하는 해결책이 아니기에
내가 원하는 응답이 아니기에

우리는 하나님께 실망하고 좌절합니다.

우리가 하나님께 전심으로 감사한다면, 나를 구원하신 하나님의 은혜에 전심으로 감사하면,
우리는 어떠한 응답에도 하나님께 감사할 수 있습니다. 불평과 불만보다 감사가 먼저 나올 것입니다.
그것은 하나님이 응답이 나에게 가장 선하고 좋은 방법이기 때문입니다.

죄로부터 구원하시고, 죄인인 나를 하나님 나라 백성으로 삼아주신 하나님의 은혜를 알기에
우리는 마땅히 어떤 응답이 오더라도 우리는 감사할 수 있습니다.
삶 속에서 감사를 표현하고 드러낸 다는 것은 하나님을 향한 우리의 믿음의 반응입니다.
하나님 신뢰에 대한 적극적이고 실천적인 믿음의 반응이 감사입니다.

우리에게 주어지고 펼쳐진 하나님 나라의 행복을 누리기 위해 우리가 해야할 것을 바로 '감사'입니다.
감사가 넘치는 삶, 감사가 풍성한 삶이 우리가 누려야하는 삶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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