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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딤묵상_유동성의시대, 확실한 희망의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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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디딤교회 댓글 0건 조회 1,245회 작성일 2020.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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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린도전후서를 묵상하면서
'바울의 심정은 어땠을까?' 라는 물음이 들었습니다.
고린도교회는 바울이 개척하고 바울이 양육한 곳입니다.
애적을 가지고 사역을 했던 곳입니다.
그리고 참 자랑스럽게 여긴 곳입니다.
그런데 고린도전후서에 보면, 그 대단한 사역자 바울이 개척하고
양육한 이 고린도교회에 어마어마한 문제들이 있습니다.
다른 곳들도 문제는 있었겠죠?
그런데 유독 고린도전후서에서 드러난 문제들을 보면
너무 다양하고, 너무 많고, 구체적입니다.
심지어, 개척자인 바울을 배척하는 무리들이 나타납니다.
바울의 심정은 어땠을까요?
'참담함' 이 한 단어로 설명할 수 있지 않을까요?
그런데 바울은 고린도교회를 향한 사랑을 여과없이 드러냅니다.
자신을 배척하고 거짓사도들의 가르침과 우상의 문화속에서
허우적되는 교회임에도 불구하고 바울은 그들을 향한 사랑을 드러냅니다.
그리고 그들을 격려하고, 하나님의 복음안에서 강건하고
복음의 메세지를 드러낼 수 있도록 복음으로 격려합니다.
'그리스도의 편지' 세상에게 전달되는 편지가 바로 고린도교회라고 합니다.
편지는 소식을 전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소식이 바로 그리스도의 복음입니다. 고린도교회는 세상에서 그리스도의 편지로서 살아야합니다.
어렵고 힘들것입니다. 복음으로 살아가는 것이 쉽지는 않으니까요
그런데, 바울은 그런 고린도교인들에게
하나님께서 고린도교회를 그리스도의 편지로 새언약의 일꾼으로
삼으로셨다고, 부르셨다고 확실하게 이야기합니다.
지금의 모습이 아니라 하나님이 부르셨기에
지금의 행동이 아니라 하나님의 복음을 전하는 일을 할 수 있도록
하나님이 고린도교회를 부르셨습니다.
그들의 잘함도, 그들의 능력도 아닌
오직 예수그리스도의 복음으로 그들은 살아가는 것입니다.
이 땅을 살아가는데 우리도 그리스도의 편지로 부름 받았습니다.
새언약의 일꾼으로 하나님의 사랑을 증거하고 살아가도록 부름받았습니다.
삶으로 메세지를 전해야합니다.
그리고 내것을 드러내는 것이 아닌 하나님만 드러내는 것입니다.
그러면, 우리를 통해 하나님의 메세지가 전달됩니다.
2020년 참 혼란스럽고 불확실하고 유동성이 심합니다.
좋게 예기하면, 유연하게 대처하는 것이겠지만,
불안함과 안정감이 가득할 수 있습니다.
이런 우리들에게 하나님나라의 삶의 메세지를 전하라고 말씀하십니다.
우리의 생각이, 마음이, 행동이 복음의 메세지로 가득하려면
우리는 먼저 복음이 우리 삶을 가득채워야합니다.
우리 삶에 복음이 가득채워지고 살아간다면 우리는 어떨까요?
세상의 고난과 어려움이 있다 할 지라도,
우리는 이겨낼 수 있습니다.
아픔이 없는 것이 아니라 견딜 수 있고 이겨낼 수 있으며
웃을 수 있는 것입니다.
마음에 그리스도의 복음, 하나님의 사랑, 그리스도의 은혜로
가득 채우면 됩니다. 그것이 어렵다면, 구하면 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의 삶을 가득채우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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