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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딤묵상_배려와 존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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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디딤교회 댓글 0건 조회 597회 작성일 2020.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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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에 야곱의 가정의 이야기는 상당히 많은 분량으로 기록되었습니다.
야곱 중심의 이야기와 요셉중심의 이야기로 구성이 되었습니다.
37장부터 시작되는 요셉의 이야기는 단순히 요셉 이야기하는 것이 아닙니다.
요셉을 중심으로 야곱의 가족들을 모두 살펴볼 수 있습니다.
또한 그를 통해 어떻게 하나님께서 하나님나라 삶을 요셉을 중심으로
보여줍니다.
그런 가운데 유다의 리더십과 르우벤의 리더십도 등장을 하고
요셉을 통해 형통케 됨을 보이시고, 상처와 아픔이 가득한 야곱과 가정에
회복이 일어납니다.
하나님의 큰 계획이 성취되는 과정 속에서 하나님 나라 백성들이 회복을 되고
하나님나라 삶을 살게됩니다.
마침내, 창 46장과 47장에는 요셉이 가족들을 고센에 정착하려 합니다.
고센 정착 과정에서 보면, 요셉의 지혜와 사려깊은 마음이 느껴집니다.
요셉은 아버지 야곱과 식구들이 애굽에서 안정적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합니다. 애굽의 사람들과 함께 살아야하지만, 섞이지 않을 수 있도록 준비하고 배려합니다. 또한, 자신에게 충분한 권한이 있음에도 바로에게 허락을 받을 수 있도록 합니다.
서로가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면서
야곱의 가족이 고센에 정착을 하게 됩니다.
요즘은 존중과 배려가 참 어려운 것 같습니다.
모두가 그런 것은 아니겠지만, 미디어나 매체들을 통해 접하는 뉴스들을 보면
상당히 날이 선 모습들입니다.
저도 비슷하겠죠? 그래서 다시 주님 앞에 나아갑니다.
존중하고 배려하며 살아가고 존중받고 배려받으며 살아가기 위해서
무엇보다 하나님나라의 성취를 누려야합니다.
그리고 우리 삶을 온전히 통찰할 수 있어야합니다.
세상의 빛 교회를 담임하시는 이종필 목사님은
“인생이 힘든 것은 힘든 일 때문이 아니다. 인생을 해석하는 힘이 없기 때문이다. 말씀은 인생의 모든 일을 해석하는 힘을 준다.” 라고 하십니다.
너무 멋진 말이고 무릎을 탁 치는 말입니다.
우리가 하나님나라의 삶을 살아가면
우리는 존중하고 배려하며 살 수 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존중받으며 배려받으며 살아갈 수 있습니다.
하나님 나라 백성의 삶은 존중하고 배려하는 것을 당연히 여깁니다.
하나님나라 삶의 방법이기 때문입니다.
우리 삶이 힘들고 어려움이 많이 있겠으나, 확실한 것은 하나님의 말씀으로
우리가 인생을 해석할 수 있으면 우리는 하나님 나라 백성의 삶을 이 땅 가운데서 온전히 살아갈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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