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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딤묵상_순종으로 드러내는 하나님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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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디딤교회 댓글 0건 조회 865회 작성일 2020.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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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나라 #기준 #분별 #그리스도인의삶

#코로나 #사회적거리두기 #베드로전서 #순종


최근 코로나 확산과 정부의 대응 그리고 교회의 대응을 보면서 여러 생각을 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오늘 본 교회에 대한 일반인들의 인식에 관한 설문을 보니

또 여러 생각을 하게 됩니다. 참담하면서도 이것이 현실이라 생각하니

많이 속상합니다.

다른 것보다, 세상이 교회를 바라보는 기준은 보다 높은 기준을 보여줍니다.

기준이 높은 것은 결국 기대가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최근 코로나 확산과 교회의 상관관계속에서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자성의 목소리를 내고 있습니다. (물론 아닌 분도 있고요)

스스로를 돌아보며 교회가 복음이 어떻게 세상 가운데 살아야 하는지

더 많이 고민을 하는 것 같습니다.

이런 가운데 최근 리차드 벡스터의 요리문답의 내용이 인용이 되고 있습니다.

교회의 예배와 정부의 제재에 대한 부분입니다.

질문에 대한 전체 대답을 찾아서 보았습니다. 그리고 종교개혁자인 칼빈의 정부와 교회에 관한 관점도 찾아서 보았습니다.

찾아보고 생각하고 고민하면서 내린 결론은

모든것의 기준이 주님을 위해서 라는 것입니다.

로마서13장에 그리고 베드로전서2장에 권세에 대해 말합니다.

말씀들을 살펴보면, 권세자에게 우리가 순종하는 것 같지만,

우리가 순종해야하는 부분은 하나님이 부여하신 '권세'입니다.

그렇기에 기준이 하나님의 말씀과 하나님의 주권입니다.

하나님 나라가 판단의 기준이라면 그리스도인들은 어느 한쪽으로 치우친

주장을 할 수 없습니다. 다시 말해서 세상에서 이야기하는 보수, 진보로

나뉘어 한 쪽만 지지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하나님나라가 기준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 나라 복음에 맞다면 우리는 따르는 것이고,

하나님나라 복음에 반하면 우리는 목소리를 내어서 온전히 방향으로 갈 수 있도록 해야합니다.

또한, 벡스터의 요리문답에 근거해서 보면

우리가 정부의 권고를 따를 수 있는 것은 다른 것보다

하나님나라의 복음에 합한결정을 하기 때문이며

또한 이를 통해서 우리가 더 많은 하나님 나라의 유익을 얻을 수 있습니다.

질문의 대답 중 내용에 이런 것이 있습니다.

"한 번의 주의 날이나 모임보다, 그 한 번을 생략해 얻는 많은 주의 날이나 모임이 선호되어야 한다."

결국 우리의 기준과 우리의 모든 행위의 결과들은 하나님의 기준에 있습니다.

하나님나라의 기준을 가지고 분별하며 살아가기를 소망합니다.

최종학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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